NotebookLM으로 PPT를 만들다 보면 20장 근처에서 생성이 끊기는 경우가 있다. 분량이 절반도 안 됐는데 멈추면 처음부터 쪼개가며 다시 작업해야 한다. 이 영상은 그 문제를 구조적으로 우회하는 방법을 다룬다.

디자인 프롬프트부터 만들어라

Behance나 Dribbble에서 레이아웃 하나를 골라 GoFullPage로 캡처한다. 그 이미지를 Gemini나 ChatGPT에 올리면 색상 체계와 구조를 텍스트로 뽑아준다. 이때 제목형, 본문형, 데이터 시각화형, 프로세스형 네 가지로 나눠서 추출하는 게 핵심이다. 타입을 쪼개두면 나중에 슬라이드별로 골라 쓸 수 있다.

마스터 대본을 소스로 지정하라

자료 여러 개를 한꺼번에 소스로 넣으면 AI가 맥락을 잃는다. 먼저 40장 분량의 슬라이드 번호, 제목, 핵심 데이터를 담은 대본을 채팅창에서 뽑는다. 그걸 메모에 저장해 NotebookLM 소스로 변환한다. 기존 소스는 모두 체크 해제하고 이 대본 하나만 활성화하면 AI가 다른 데로 새지 않는다.

자연어 말고 코드형 명령어를 써라

40장을 한 번에 요청하면 중간에 끊긴다. 120장, 2140장으로 나눠서 명령한다. 이때 자연어가 아니라 시스템 관리자 방식의 구조화된 명령어를 쓴다. 20페이지에서 끝내지 말고 21페이지로 바로 이어지게 하라는 연결 규칙도 같이 넣는다. 생성된 두 PPTX 파일을 원본 서식 유지 옵션으로 합치면 끝난다.


핵심만 뽑으면

  • 디자인 레퍼런스를 4가지 타입(제목, 본문, 시각화, 프로세스)으로 세분화해 프롬프트로 만들면 슬라이드별 스타일을 골라 쓸 수 있다
  • 마스터 대본 하나만 소스로 활성화하면 AI가 다른 자료로 맥락을 잃지 않는다
  • 자연어 대신 코드형 명령어로 구간 분할 생성하면 40장도 일관되게 뽑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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