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AI를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잘 쓰는 조직을 만들 수 있을까? 토스플레이스는 AI를 단순한 생산성 도구에서 나아가 조직의 기본 인프라로 만들어가고 있어요. 개인의 실험과 시행착오가 조직 전체의 자산으로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이번 아티클에서는 토스플레이스가 AI Native 조직을 만들어가기 위해 어떤 시도를 이어가고 있는지 담아보았어요. Al Surf Day & Al Surf Club 누구나 바로 실험할 수 있는 환경 AI 온보딩 프로그램 Al Evangelist를 통한 전파 자세한 이야기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AI 툴을 개인 수준에서 잘 쓰는 단계를 넘어 회사 전체의 인프라로 이식하는 과정은 복잡합니다. 결제 솔루션 기업은 구성원 모두가 일상적으로 기술을 다루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고민한 끝에 해법을 찾았습니다.

자발적 시도를 자극하는 무대

누구나 즉시 시도하는 환경을 마련하는 일이 첫걸음입니다. 이 핀테크사는 AI Surf Day 와 같은 해커톤 형식의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구성원이 평소 업무에서 느낀 불편함을 자동화 코드로 직접 해결하도록 돕습니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배움으로 연결되도록 소모임도 지원합니다. 사내 동아리 형태인 AI Surf Club 프로그램으로 배움의 장을 넓혀, 동료들과 최신 동향을 공유하며 실무 적용 방안을 함께 연구합니다.

비개발 직군도 자연스럽게 LLM API를 호출하며 간단한 프로토타입을 제작합니다. 코딩을 전혀 모르던 기획자나 디자이너가 스스로 업무 솔루션을 만들어내는 성과를 거둔 배경에는 실패를 장려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교육과 전파를 위한 입체적 설계

신규 입사자가 새로운 일터에 적응하는 첫 단계부터 지능형 툴 활용을 유도합니다. 전사 온보딩 과정에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실습과 핵심 프로그램 활용법을 필수 과목으로 지정해, 첫날부터 일하는 방식의 기준을 높입니다.

현업 부서의 밀착 지원을 위해 각 팀에 전파 담당자를 배치했습니다. 이른바 AI Evangelist 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며 실무진이 겪는 병목 현상을 파악해 적절한 자동화 방안을 제안하는 다리 역할을 맡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교육 제공자를 넘어 부서 간 지식 격차를 해소하는 매개체입니다. 성공적인 활용 사례가 나오면 전사 채널에 즉시 공유해 다른 팀의 벤치마킹을 유도하며 자발적인 모방과 개선을 이끌어냅니다.

문화적 자산으로의 축적

개인의 사소한 시도와 시행착오는 문서화를 거쳐 전사의 지식 베이스에 기록됩니다. 특정 직원이 작성한 유용한 프롬프트 템플릿은 공유 라이브러리에 등록돼 누구나 가져다 쓰므로 중복 작업을 방지하는 안전장치가 됩니다.

단순히 생산성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일하는 방식 자체를 재정의합니다. 구성원들은 단순 반복 작업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에 몰입하며 조직의 체질을 개선해 나갑니다.

시스템과 문화가 결합할 때 기술은 조직의 단단한 인프라이자 진짜 무기가 됩니다.

요약

  • 개인의 시도와 시행착오를 전사의 자산으로 연결하는 시스템 설계가 중요합니다.
  • AI Surf Day와 Club 같은 사내 프로그램으로 기술 진입 장벽을 낮춥니다.
  • 온보딩 과정에 AI 실습을 필수화하고 에반젤리스트로 현업 전파를 가속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