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Shot X에 돈을 내는 게 싫어서 macOS용 무료 오픈 소스 스크린샷 및 화면 녹화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Linux에서 Flameshot을 몇 년 동안 사용해 왔는데, Mac으로 바꾸니까 무료로 쓸 만한 게 없더라고요. CleanShot X가 좋긴 한데, 스크린샷 하나에 29달러는 좀 아닌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제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macshot - 네이티브 Swift/AppKit, Electron 없음, 가볍습니다. 기능: 캡처, 주석 추가, 복사/저장을 한 번에 18가지 주석 도구 (화살표, 도형, 텍스트, 픽셀화, 흐림 효과, 번호 매기기 마커, 이모티콘 스탬프 등) 화면 녹화 (MP4/GIF) (시스템 오디오 + 마이크) 자동 스티칭으로 스크롤 캡처 OCR 텍스트 추출 (30개 이상 언어) Google Drive, imgbb 또는 S3 호환 저장소에 업로드 한 번의 클릭으로 PII 자동 삭제 (이메일, 전화번호, API 키) 그라데이션 배경의 뷰티 모드 캡처 후 편집 + 여러 캡처 합성용 편집기 창 그 외 다양한 기능 설치: brew install sw33tlie/macshot/macshot 또는 GitHub 릴리스에서 DMG를 다운로드하세요. 완전 오픈 소스 (GPLv3): 이 작업을 꽤 오랫동안 해왔고, 방금 대규모 업데이트 (v3.4)를 출시했습니다. 다른 Mac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받고 싶습니다. 화면을 기록하려고 앱을 켰는데 메모리를 수백 메가씩 잡아먹는 걸 보면 한숨이 나온다. 유명 유료 앱은 훌륭하지만 매달 나가는 구독료나 결제 비용이 발목을 잡는다. 가벼우면서도 엔지니어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오픈 소스 도구인 macshot이 반가운 이유다. Native Swift 기반의 퍼포먼스 Electron을 걷어내고 Swift와 AppKit으로만 빌드하여 메모리 점유율을 극단적으로 낮췄다. 시스템 자원을 거의 쓰지 않으면서 실행 속도는 즉각적이다. 웹 기술로 포장된 무거운 도구들과는 확연히 다른 네이티브 환경의 쾌적함을 선사한다. 다른 OS에서 오픈 소스 툴을 쓰던 감각 그대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툴이 편하다. 화살표나 텍스트 삽입 같은 주석 도구들이 풍부해 별도의 편집기를 띄울 필요가 없다. 흐림 효과나 픽셀화 기능까지 한 흐름에 담아내어 작업 단계를 대폭 줄였다. PII 자동 삭제와 워크플로우 민감 정보(PII)를 클릭 한 번으로 가려주는 기능은 보안 사고를 막아준다. 유용하다. 코드 리뷰를 위해 화면을 공유하거나 기술 문서를 작성할 때 수동으로 마스킹하던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이미지 내 텍스트를 즉각 추출해 클립보드에 담아주는 기능도 매끄럽게 작동한다. 스크롤 이미지 생성은 OS 제조사의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수직 또는 수평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합성한다. 아주 매끄럽다. 긴 로그 기록이나 웹 페이지 전체를 하나의 파일로 만드는 과정이 단순해진다. 화면 녹화는 영상과 움짤 형식을 지원하며 시스템 오디오와 마이크를 동시에 제어한다. 저장소 연동과 오픈 소스의 가치 저장소 서비스와의 연동을 통해 촬영 즉시 업로드 링크를 생성한다. 빠르다. 팀원들과 이미지를 공유할 때 파일 전송 단계를 생략할 수 있어 워크플로우가 간결해진다. 터미널 명령어로 간단히 설치할 수 있는 배포 방식도 매력적이다. 오픈 소스 라이선스를 따르는 프로젝트라 신뢰가 가며 최근 업데이트로 안정성도 확보했다. 든든하다. 멀티 모니터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기능을 지원하며 다중 화면을 가로지르는 드래그 합성도 가능하다. 유료 앱 못지않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강력한 대안이다. 생산성 도구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는 네이티브 앱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핵심만 뽑으면 Electron 대신 Native Swift/AppKit을 사용하여 메모리 사용량을 8MB 수준으로 최적화함 PII 자동 삭제 및 S3 호환 저장소 연동 등 엔지니어의 실무 워크플로우를 고려한 기능 배치 Apple Vision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고성능 스크롤 캡처 스티칭 구현 소스 https://github.com/sw33tLie/mac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