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에 넣으려면 공공기관 XML부터 파싱해야 한다. 표 구조가 깨지고, 조문 번호 체계가 꼬이고, 전처리에만 반나절이 빠진다. 법망은 그 과정을 미리 해결해놓은 서비스다. JSON으로 받으면 뭐가 다른가 공공기관이 주는 법령 데이터는 기계가 바로 쓰기엔 까다롭다. 법망은 복잡한 표 구조까지 일관된 JSON 규격으로 파싱해서 준다. 국내 법령 대부분을 매주 갱신한다. 토큰 소모가 줄어든다. XML이나 HTML에서 텍스트를 뽑아내는 전처리가 필요 없으니 파이프라인이 단순해진다. 표 안의 수치도 배열로 깔끔하게 나와서, 모델이 맥락을 잘못 읽을 가능성이 낮아진다. 벡터 검색이 내장돼 있다 단어 매칭으로는 조문의 맥락을 잡기 어렵다. 법망은 주요 조문을 pgvector 기반 벡터 데이터로 변환해뒀다. API 하나 호출하면 의미 기반 검색이 된다. 인프라를 따로 세울 필요가 없다는 게 핵심이다. 모델이 조문을 직접 참조해서 답변을 생성하는 RAG 구조를 바로 태울 수 있다. 연동이 간단하다 인증 절차가 없다. API 키 발급 같은 과정 없이 바로 호출된다. Rate Limit도 넉넉한 편이고, 사용자 로그를 남기지 않아 프로토타이핑 단계에서 부담이 없다. 개정 이력 비교도 API로 된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조문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추적할 수 있다. 핵심만 뽑으면 법령 데이터를 JSON으로 정제해서 주니까 전처리 공수가 거의 없다 pgvector 기반 시맨틱 검색이 내장돼 있어서 RAG 파이프라인에 바로 붙인다 인증 없이 호출 가능하고 Rate Limit도 넉넉해서 빠르게 시작할 수 있다 관련 글 왜 DataNexus를 만드는가 — 도메인 지식의 구조화가 AI 정확도를 결정한다 법률 데이터, 파이프를 넘어 뇌를 얻다 — korean-law-mcp와 DataNexus 온톨로지의 시너지 원문: https://news.hada.io/topic?id=28050